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병의원 코로나19 긴급지원금 16일까지 신청접수…최대 20억·금리 2.15%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보건복지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신청·접수를 오는 16일까지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다만 토요일과 일요일,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은 제외다.

이번 융자 신청 대상은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또는 지난달보다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의원 포함)이다. 의료기관 개설자는 가까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긴급지원자금 상담 및 신청·접수를 할 수 있다.

긴급지원자금을 신청한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한 올 2월 또는 3월 진료분 청구금액(총진료비)을 통해 금융기관에 매출이 감소한 것을 입증하면 된다. 2월과 3월 진료분 모두를 심평원에 청구하지 않았더라도 의료기관의 총 매출액이 감소한 것을 은행에 소명할 경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2.15%, 분기별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상환 기간은 2년 거치, 3년 상환 등 5년 이내다. 의료기관은 지난해 매출액의 4분의 1까지, 최대 20억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와 상환 기간은 중소벤처기업부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 사업과 같은 조건이다. 정책자금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의료기관 대출금리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창현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신청·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대출 대상, 융자금액 등 은행과 심사평가위원회 심사를 완료하겠다"며 "이르면 4월 23일 대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융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은행의 콜센터(국민은행 1588-9999, 신한은행 1577-8000)와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명이 추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284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