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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준비 만전…스마트기기 대여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이 차질 없는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스마트기기 대여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수업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대여해줄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앞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도내에서는 초등학생 2579명, 중학생 765명, 고등학생 691명 등 총 4035명의 학생이 스마트기기를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교별로도 총 1351대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전북 전체 학교 보유량이 1만2089대인만큼, 스마트기기 대여에는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이다. 여기에다 교육부 지원 2830대, 민간지원 1874대까지 추가로 확보해 놓은 상태다.

도교육청은 중·고3학년의 경우 온라인 개학 하루 전인 8일까지 스마트기기 대여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중·고1,2학년과 초등학교의 경우 13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학교간 스마트기기 보유 격차로 부족한 학교가 발생하고 있지만 인근 학교 여유 수량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부족분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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