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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무소속후보 운동원 폭행 60대 남성 입건유영록, “더 이상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돼”‍

경기도 김포에서 무소속 후보의 운동원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유영록(김포시 갑)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30분 경 고촌읍 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유 후보의 선거운동원 A씨가 선거운동을 하던 도중 B(60대)씨로부터 갖은 욕설을 듣고 배와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 당했다. 이 와중에 선거운동복이 찢어지기도 했다.

이후 A씨는 오후 8시 49분 112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B씨는 경찰관에 욕설을 퍼붓는 등 난동을 부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술에 취한 가해자를 조사 후 돌려보냈으며 이후 재조사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당원이라고 밝힌 B씨는 고촌읍 주민으로 확인됐다.

B씨는 민주당의 김포 갑 지역 전략공천으로 인해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자신의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후보는 “‘이러한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경찰에 강력히 요청했다” 면서 “무소속으로 나온 설움이 이토록 클지 몰랐다”고 했다.

현재 피해자 A씨는 머리와 복부 등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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