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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사업 국비 40억 원 확보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조감도

김포시는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진행한 ‘2020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술과 경영 등 혁신지원 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지원기관 집적화 사업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양촌읍 학운리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사업비 20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말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었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김포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다양한 기업지원전문기관, 컨벤션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제조융합혁신센터가 건립될 양촌산업단지는 현재 10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82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를 하고 있다.

김포시는 센터 건립 시 학운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 포함 2000여 개의 기업, 3만 6000여 명의 근로자가 기업지원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재)김포산업진흥원과 더불어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중소기업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행정의 컨트롤 타워로써 기업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고있다.

정하영 시장은 “국비 40억 확보는 도비 50억 원에 이은 김포시 기업인들의 오랜 염원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며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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