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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당명 '국민의힘' 확정 의결…6개월만에 간판 교체
정우택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 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9.2/뉴스1 © News1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가 2일 새 당명 '국민의힘'과 정강·정책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이날 전국위에서는 당명개정안과 정강·정책 개정안이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올린 원안대로 의결됐다.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안과 함께 국민통합위원회·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개정안 및 당원 규정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날(1일) 열린 상임전국위를 거쳐 이날 전국위까지 통과함에 따라 당명 변경을 위한 당내 절차는 마무리됐다.

이번주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명 변경을 허가해 등록증을 발부하면 '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중순 출범한 이후 6개월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통합당은 지난 8월31일 선관위에 당명 변경을 신청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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