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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절약에 적극 동참합시다"…전국 강수량, 평년의 54% 수준안전처 "6월 가뭄 피해 우려…전 국민이 나서야"

국민안전처는 6월 이후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국민적으로 물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1일 국민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올해 전국 누적 강수량이 161.1㎜로 평년의 54% 수준이고, 전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8%로 평년(73%)의 80%수준이다.

장기간 강수부족으로 기상학적 가뭄이 발생하면 농업·수문학적 가뭄은 물론 대체제가 없기 때문에 사회 전반의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다.

가령 지난 2014년 7월에는 강원, 경기, 충청지역에 강우량이 평년의 50~61% 수준에 그쳐 가뭄으로 생활용수 제한급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1994년에는 남부지방에 평균 강수량이 평년의 27% 수준의 가뭄으로 영호남 지역의 논·밭 140ha에 피해가 발생했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범정부적 가뭄 상황관리와 선제적 대처를 위해 추가적인 특별교부세 지원검토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가뭄 발생 지속시 행동요령

△가정      
- 식기세척이나 세면 시, 양치 시에는 물을 받아서 사용    
- 목욕시 욕조의 물을 틀지 말고 샤워기로 적당량만 사용, 변기의 물통에 페트병이나 벽돌을 넣어 버리는 물을 최대한 절약  
- 정원이나 잔디에 주는 물은 재활용 물을 사용하거나 필요할 때에만 물 주기

△농촌     
- 물을 끌어올 수 있는 시설이나 양수장비, 파종기, 전기시설 수시 점검    
- 논에 물 가두기 실시, 집단못자리, 논물 걸러대기 등을 통해 물 절약과 물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수로, 논두렁 등 정비    
-밭에 비닐 피복이나 볏집·비닐을 깔아서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절수재배 실시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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