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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역대 23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12번째 KBO리그 출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 뉴스1 © News1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역대 23번째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1일(한국시간) 김하성의 에이전트 측과 샌디에이고 구단 공식발표에 따르면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년 보장 2800만 달러, 최대 3200만 달러에 5년째 상호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김하성은 역대 23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박찬호가 지난 1994년 LA 다저스 소속으로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이름을 새긴 가운데 이후 21명의 한국인 선수가 빅리거로서 무대를 밟았다.

박찬호 이후 조진호가 2호로 기록을 이어갔고 3호 메이저리거인 김병현은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이어 이상훈-김선우-봉중근-서재응-최희섭-백차승-구대성-추신수-류제국이 차례로 한국인 빅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2013년에는 류현진이 한국인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했다. 2015년 강정호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포스팅을 통해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그 외 임창용, 오승환, 박병호, 이대호, 최지만, 김현수, 황재균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사를 이어갔다.

그리고 2017년 황재균 이후 2년간 추가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나오지 않다가 2년 만인 지난해에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했고 이번에 김하성이 2년 연속 빅리그 진입에 성공했다.

KBO리그 출신 코리안 메이저리거로만 한정하면 김하성은 역대 12번째다.

전 KIA 소속의 윤석민 경우처럼 미국에 진출하고도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케이스도 있다.

한편, 올해 추가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현재 나성범(NC)이 포스팅 과정을 진행 중이며 FA 자격의 양현종(KIA)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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