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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수술' 野공격수 조수진 복귀…"눈 성치 않지만 언론중재법 급해"
지난 5월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조수진 최고위원 후보. © News1

국민의힘 주전 공격수이자 수석 최고위원인 조수진 의원이 한달 보름여 만에 당무에 복귀했다.

조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요일 최고위원회를 시작으로 한달 보름여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다.

지난 7월초부터 망막수술과 치료로 인해 국회에 나오지 못했던 조 최고위원은 "형체는 식별할 수 있지만, 아직 활자를 보거나 뭔가에 집중하려면 한눈에 의지해야 한다"며 아직 수술 받은 눈이 성치 못하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문재인 정권이 '언론 재갈법'을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민주주의의 뿌리인 언론의 자유가 송두리째 뽑히기 직전이기에 24년 넘게 기자로 살아온 저로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며 복귀 이유를 알렸다.

국민일보,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조 최고위원은 여권 공격에 앞장서 국민의힘의 대표적 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초선 돌풍'을 일으키며 최다득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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