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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화천대유 관련 킨앤파트너스 SK계열사인지 살펴보겠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2021.10.5/뉴스1 © News1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에 초기자금을 댄 투자자문사 '킨앤파트너스'에 대해 SK그룹 계열사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K 연루설이 제기된 킨앤파트너스가 SK 계열사에 포함되는지 묻자 "직접적으로 위원회가 자료를 봐야 확실히 대답을 드릴 수 있다. 계열사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조 위원장은 "기업집단에 있어 동일인, 동일인 계열사에 해당하는지는 지분율과 실질적인 경제 지배력을 본다"며 "임원, 내부 자금흐름, 출자, 채무보증 등 부분을 종합적으로 보고 계열사인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에 대한 누락, 허위보고는 (공정위의) 제재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박중수, 이지훈, 김문호 등 킨앤파트너스 전 대표 세 사람 다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직접 영향력 아래 있다"며 SK행복나눔재단이 킨앤파트너스의 자본, 임원 구성 등에 깊이 개입하고 있어 SK그룹 계열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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