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공공배달앱상생協,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위한 토론회
모두배달 라이더 베달료가 2000원으로 타업체보다 저렴하다.

배달 노동자(라이더)들의 노동안전 실태를 알아보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에메랄드홀에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과 임종성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배달시장 확대에 따른 이륜차 교통사고 증가 현황과 배달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호 한국폴리텍2대학 학장이 좌장으로 나서며 이홍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과장이 '교통사고 현황 및 교통안전 정책 제안', 남우근 한국비정규센터 정책위원이 '배달노동자 실태'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사무국장, 서윤정 용인지역 맘카페 용인마녀 운영자, 유정우 ㈜콰이찬 대표가 참여한다.

현재 국내 배달플랫폼산업은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반면에 해결해야 할 과제도 존재한다. 늘어나는 배달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배달 노동자들의 속도 경쟁과 이에 따른 사회적 문제,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 등이 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배달노동자들의 권리 증진 및 노동 환경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을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훈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장은 “배달 노동자가 급격히 늘면서 교통안전 문제, 고용법 등이 지속 화두가 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전국적 연대를 통해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고 공정한 배달앱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와 손을 잡고 지난 3월 발족한 협의체다.

전하웅 기자  HAUNG853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하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