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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코로나19 신규확진 38명…화천부대서만 10명 확진
군 장병. 2021.10.31/뉴스1 © News1

전국 각지의 군부대에서 최근 하루 새 3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366명(169명 치료·관리 중)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신규 확진자 38명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권장횟수 만큼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3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648명으로 늘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중 강원도 화천에서 근무하는 육군병사 10명은 전날 보고된 부대 내 확진자(간부)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세종과 대전, 경기도 포천, 강원도 양구, 충남 계룡에서 근무하는 육군 병사 7명과 간부 2명,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 1명이 각각 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경기도 과천과 강원도 춘천, 충북 충주, 충남 논산에서 근무하는 국직부대 및 육군·공군 간부, 육군 병사 각 1명은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추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또 신규 확진자 중 경기도 김포·이천, 강원도 원주, 충북 영동에서 근무하는 해병대·육군·공군 간부와 육군 군무원 각 1명은 민간인 확진자와의 접촉자였다.

아울러 서울과 인천, 경기도 연천, 강원도 양구·화천의 국직부대 공무직 근로자 1명과 육군 병사 3명·간부 1명은 휴가 복귀 전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국방부는 이외에도 서울과 경기도 연천·의정부에서 근무하는 국직부대 간부 1명과 육군 병사 2명·간부 2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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