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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코로나 확진 사상 최다 경신…14일 2299명 신규 확진
15일 0시 기준 경기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만948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15만7181명보다 2299명 늘었다./뉴스1 © News1 

경기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만9481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15만7181명보다 2299명 늘었다.

이는 지난 7일 최고 확진 기록(화요일-2268명)에 비해 31명 많은 것이다. 전날 확진자수(1497명) 보다는 802명 많다.

최근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지난 1일(1495명), 2일(1465명), 3일(1675명), 4일(1485명) 등 1400~1600명대로 감염자가 폭증한 뒤 5일(1314명), 6일(1321명) 이틀 연속 1300대로 떨어졌다.

이어 7일(2268명), 8일(2141명), 9일(2030명), 10일(2058명), 11일(2015명) 닷새 연속 2000~2200명대로 폭증했다가 12일(1367명), 13일(1497명) 이틀 연속 1300~1400명대로 내려왔다.

그러나 주말효과가 끝난 14일(2299명) 다시 2200명대 후반으로 폭증했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면 하루 확진 300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급속하게 번지는 오미크론 확진상황(14일 0시 기준 전국 113명, 이중 도내 5명)과 맞물려 올 연말 방역이 최대 위기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군별 확진자는 고양시가 1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천시 183명, 용인·성남시 각 155명, 안산시 137명, 의정부시 133명, 남양주시 128명, 안양시 117명, 수원시 110명, 김포시 99명, 시흥시 98명, 평택시 88명, 화성시 83명 순이다.

이날 도내 코로나19 감염자 가운데 23명이 사망해 관련 누적 사망자는 1472명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15일 0시 기준 2968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2343병상이다. 중증 병상은 381병상 중 83.5%인 318병상을 사용 중이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0개 시설)는 확보된 2543호(준비 814호 포함-실제 1729호 확보) 중 1251호를 사용 중이며, 가동률은 72.4%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8254명으로 전날(8057명)보다 197명 많고, 누적 치료자는 3만2938명으로 집계됐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차 이상 받은 경기도민은 총 1128만5071명으로 인구(1331만5895명) 대비 84.7%, 2차까지 완료한 인원은 총 1094만5980명으로 인구 대비 82.2%, 추가 접종자는 192만1601명으로 인구 대비 14.4%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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