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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풍무동 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추진경기도 지난달 30일 실시계획 승인

2019년 10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시작된 김포 풍무지역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풍무역세권개발은 지난 12월 30일 김포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이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사업대상지 면적은 87만4343㎡(26만4952평)로 이중 사유지는 79만 520㎡(23만9551평), 국공유지는 8만3823㎡(2만5400평)이다.

풍무역세권은 5개의 아파트 건설부지와 2개의 블럭형 단독 택지로 주거 공간 외 유치원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1개소 및 대학(인하대 및 인하대 병원 예정)교육시설을 확보했다.

또한 역 주변에는 약 5500㎡의 광장과 주상복합 용지를 비롯 상업시설과 준주거 시설이 들어간다.

공원녹지와 공공공지는 13만1000㎡(3만9697평)을 확보해 교육시설과 기반시설을 고루 갖춘 쾌적한 주거지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풍무역세권 개발은 지난달 17일부터 1차 협의 매수를 완료한 사유지 39만9286㎡(12만 955평)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했다.

풍무역세권 개발은 오는 2월과 3월 각각 2, 3차 협의매수를 진행해 협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수용재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7700억 원이다.

한편 풍무역세권 개발사업은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대우, 호반, 태영건설 등)과 김포도시관리공사가 각각 49.9%, 50.1%의 지분으로 참여해 추진한다.

한호식 기자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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