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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최대 800만 원 지원

김포시는 현장노동자의 쾌적한 휴게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설치 또는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월 10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는 오는 8월 18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규정에 따라 근로자 휴게시설이 의무화돼 사업주는 근로자가 휴식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지원대상은 오물의 수거·처리 작업장,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장 등 3D업종과 야간작업 포함 교대작업을 하는 사업장, 주로 서서 일하는 사업장 등이다.

지원대상은 종업원 200명 미만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으로 최대지원금액은 800만 원이다.

기업은 총사업비의 20% 이상 사회복지시설은 1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범위는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확장, 환기·도배·장판·냉난방 시설 등 노후된 시설의 개·보수, 휴게실 내 탈의실·샤워실·세탁실·화장실 설치 등이다.

이에 쇼파, 탁자, 개인사물함, 세탁기, 식수대, 전자레인지, TV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단 시설 개선이 없는 비품 구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시는 최소 6개소에서 최대 10개소의 지원대상을 선정해 4월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이윤석  goldl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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