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에너지
김종훈·윤종오 의원 “한수원, 탈핵시대 준비하라”
김종훈(왼쪽), 윤종오 의원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일시중단키로 결정한 데 대해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 윤종오(울산 북구) 의원은 “이사회의 결정은 당연한 결과며 시민들은 5·6호기 백지화를 공약한 대통령을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했으므로 일시중단을 넘어 건설취소를 준비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14일 두 의원은 논평을 통해 “공론화 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막대한 홍보비용과 원자력학계 지원 등 여러 오해에 둘러싸인 한수원이 지금이라도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며 “그것이 원자력사업자이기에 앞서 에너지공기업으로서 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수원의 미래는 원자력업계가 결정하지 않는다”며 “탈핵시대를 맞아 한수원이 낡은 원자력유물에 매달릴지 새로운 에너지기업으로 전환할지 깊이 고민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