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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가 울고 웃고 감동…광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오늘 재판 참석차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첫 불참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자료사진)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8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두고 "광주가 울고, 웃고, 감동했다"며 "광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고 평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손에 손을 잡고 제창하는 순간은 감동할 수 밖에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4년만에 대통령이 참석했다는 사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도록 지시한 것,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등을 언급하며 "누구나 웃을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5·18 유가족의 편지 낭독 때) 걸어나가 포옹하며 함께 우는 대통령의 모습에 누구나 울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라인인 '만만회' 의혹 제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이날 열린 재판에 출석하느라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출처: 뉴스1  hshan997@news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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