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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자 전년 동월대비 9만 5000명 감소...9년 만에 최저실업률 18년만에 최고…5개월 연속 100만명대
2018년 5월 고용동향

5월 실업률이 4.0%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9만 5000명이 감소해 고용률이 0.3%p 하락했다.

성별실업률은 남자가 4.2%로 전년동월대비 0.5%p, 여자가 3.7%로 0.3%p 상승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8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제활동인구 2818만 5000명 중, 5월 취업자는 270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2000명 증가에 그쳤다. 실업자는 112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2만 6000명(12.7%)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67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8000명(13.2%), 여자는 44만 9000명으로 4만 8000명(11.9%)이 증가했다.

이는 2010년 1월 1만명 감소 이후 8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5월 기준으로는 2009년 5월 24만 명 감소 이후 9년 만에 최저다.

특히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의 증가세가 유지됐으나, 교육서비스업, 제조업의 감소세가 지속돼 전체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7만 2000명 증가에 그쳤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이 13만 8000명(7.1%),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이 8만 6000명(8.0%), 농림어업이 6만 2000명(4.3%), 금융및보험업이 6만명(7.7%) 증가했다.

하지만 교육서비스업이 9만 8000명(-5.0%), 제조업이 7만 9000명(-1.7%), 도매및소매업이 5만 9000명(-1.6%)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2만명(2.4%) 증가, 임시근로자는 11만 3000명(-2.2%), 일용근로자는 12만 6000명(-7.9%)이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7000명(0.1%) 증가,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6000명(-1.4%)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0대, 30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2만 6000명이 증가했다.실업률은 20대, 30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특히 청년층(15∼29세) 실업자는 전년동월대비 5만 3000명이 증가해 실업률은 1.3%p나 상승했다.

2018년 5월 15세 이상인구는 4414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3만 8000명(0.5%)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경제활동인구는 2818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8000명(0.7%)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14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2000명(0.3%), 여자는 1203만 9000명으로 15만 6000명(1.3%)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9%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4.5%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으나, 여자는 53.6%로 0.4%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30대(1.3%p), 50대(0.2%p), 60세이상(0.2%p), 20대(0.1%p) 등에서 상승했으나, 15~19세(-1.8%p), 40대(-0.1%p) 등에서 하락했다.

고용률은 30대, 60세이상에서 전년동월대비 상승했으나, 20대, 40대 등에서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했으나, 여자는 30대이상 연령계층에서 상승했다.

실업자는 20대는 5만명(12.7%), 30대는 3만 3000명(17.9%), 50대는 2만 3000명(15.6%), 60세 이상은 1만 2000명(12.2%) 등에서 증가했다. 실업률은 20대(1.1%p), 30대(0.6%p), 50대(0.3%p), 60세이상(0.1%p) 등에서 상승했다.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95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1000명(0.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552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명(1.3%) 증가, 여자는 1042만 9000명으로 2만 9000명(-0.3%)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46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2000명 감소했다.

조돈희 기자  jodonh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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