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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金1 銅1' 단일팀 코리아, 메달 순위 25위로 껑충
카누 용선 단일팀이 25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대한카누연맹 제공)

카누 용선의 금메달로 '단일팀 코리아'의 메달 순위가 껑충 뛰어올랐다.

카누 용선 단일팀은 2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500m 결선에서 2분24초78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단일팀이 금메달을 가져간 가운데 중국(2분25초092)이 은메달, 태국(2분26초904)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단일팀은 전날 여자 200m 동메달에 이어 국제 종합대회 첫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단일팀은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메달 순위 25위가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단일팀의 메달은 한국과 북한 어느 쪽에도 포함되지 않고 코리아(KOREA)로 별도 집계된다.

단일팀의 추가 메달 획득 가능성도 높다. 일단 27일 카누 용선 남자 1000m 결선이 열린다. 이 종목에서는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여자 500m보다 금메달 가능성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종목이기도 하다.

여자 농구에서도 메달이 나올 수 있다. 이날 여자 농구는 태국과 8강전에서 106-63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 대만에게는 지난 17일 예선 2차전에서 연장 끝에 85-87로 졌지만 장신센터 박지수가 합류한 상황이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

여자 농구는 30일 대만과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9월1일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 결승 상대는 중국 또는 일본이 유력하다.

카누 용선 남자 1000m, 여자 농구에서 메달을 추가하면 단일팀 코리아의 메달 순위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총 45개국이 참가했다. 그 중 메달을 하나라도 획득한 국가는 남북한을 포함해 32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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