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세종/충북
나경원 “비핵화 없이 한반도 평화통일 불가능”박해수 한국당 충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
자유한국당 나경원 국회의원은 28일 오는 6·13 지방선거 충주시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해수(54)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자리에서 “완전한 비핵화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News1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판문점선언'을 "어처구니 없다"고 평가했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연일 비판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나경원 의원은 28일 “완전한 비핵화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6·13 지방선거 충주시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박해수 한국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자리에서 “지난 9년 보수정권이 대북제재를 확실히 했기 때문에 북한이 먹고살기 힘들어 이번 정상회담 자리에 나온 거 아니냐”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나 의원은 "어제 남북 정상회담에 많은 분들이 희망을 생각할 수 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듣기만 하면 멋있다"면서도 "북한이 주한미군철수와 주한미군 핵 전략자산 전개 축소를 주장하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은 이제 북·미 정상회담으로 넘어갔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경제적 원조를 이유로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미국을 향해 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다면 우리나라만 핵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북한이 핵을 폐기하기도 전에 10·4 선언을 이행하겠다는 것은 빗장 열고 북한에 다 퍼 주겠다는 무서운 문구다. 이는 대북제재에서 영영 멀어 질 수밖에 없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이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한다. 문 정부가 막가는 것에 제동을 걸지 않으면 정말 지금 너무 위험하다”며 “이번 선거에서 박해수 예비후보를 당선시키고, 충주에서 일어난 자유한국당 바람이 서울까지 불어 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는 6·13 지방선거 충주시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해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충주시 문화동 1035번지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나경원 의원과 충주 지역구인 이종배 의원, 충주지역위원회 관계자와 6·13 지선 도·시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의 당선을 기원했다.

뉴스1  webmaster@newstour.kr

<저작권자 © 뉴스투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